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논란으로 하차 결정 가수 진달래가 학창 시절 또래 친구들에 대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였다. 학창 시절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야 과거에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았다는 피해자의 말에 가슴이 찢어지고 후회스럽고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하였다.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진달래는 피해자분을 만나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겠다고 했다.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을 끼져 죄송하다고도 했다.트라우마가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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