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모님이 싸준 도시락에 휴대폰이 들어있어시험 도중 휴대폰이 울려귀가조치 되었다는 이야기. 쌍둥이 형이 쌍둥이 동생의 시험을대신 보다가 걸린 이야기. 저시력자는 시험 시간을 1.5배 주었다고 합니다.눈이 나쁘다고 의사 진단서를 받아낸 후저시력자라고 속여시험 시간을 1.5배 연장 받은 후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숨겨 둔 휴대폰을 꺼내인터넷에 공개되는 정답을 외운 후수능 고득점을 올린 이야기.(2012년) 반에서 꼴찌하던 학생이전국 수석을 했던 적이 있는데,알고 보니 엄마 친구였던 장학사가 학력고사 정답을미리 알려 줘서 고득점했던 이야기.(1993년) 아주 황당한 것은1986년 학력고사 치르던 시절앞에 앉은 학생에게 답을 알려달라고칼로 위협한 사건이 있었는데, 감독관에게 걸린 후 감독관까지 위협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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