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 영화 으로 2년만에 복귀 배우 오달수는 여러 영화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나도 그의 연기가 참 좋았다. 그런데 2018년 2월 과거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며 여배우 2명을 성추행했다는 미투사건으로 오달수는 여러 작품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미 영화 은 미투사건 이전에 좔영을 했던 영화였는데 무기한 상영이 연기되었던 작품이다. 오달수의 성추행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나서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청하는 이웃 영화 은 좌천될 위기가 있는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예비대선주자의 이웃집으로 위장전입하며 낮이나 밤이나 감시를 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낮에는 친근한 이웃의 모습이었다가 밤에는 도청을 하는 수상한 이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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