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남편 성매매 사건 4년만에 심경 고백 배우 엄태웅은 2016년에 한 마사지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고 피소되었다. 하지만 성폭행이 아니라 여종업원과 마사지 업주가 짜고 돈을 뜯어내기 위한 무고로 밝혀졌다.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는 인정되어 벌금 100만원에 처해졌다. 유명 발레리나인 부인 윤혜진은 당시 사건 이후 4년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그때 속은 속이 아니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 보기 좋든 싫든 남편 엄태웅, 딸 지온이와 셋이 함께 붙어 있으려고 했다. 남편도 많이 자숙하는 것 같아 용서했다고 한다. 자신이 용서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얘기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이 연기를 다시 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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