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오빠 구호인씨 구하라법 청원 고(故)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씨가 구하라법 청원을 하였다. 동생 구하라가 사망한 뒤에 20여년간 연락 두절인 친모가 나타나 구하라의 상속 재산을 요구하고 있어 구하라 법을 청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구호인 씨에 따르면 친모는 구하라가 9살 때 집을 나갔다. 남매는 아버지의 손에서 키워지다가 생계를 위한 출장이 잦아지면서 남매는 친척 들 손에서 키워졌다. 구하라의 아버지는 친모가 2006년쯤 집을 나간지 8년 만에 나타나 이혼을 요구했다고 한다. 구하라 남매에 대해 잘 크고 있는지 묻지도 않고 친권도 포기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구하라 남매를 버렸던 친모는 구하라의 장례식장에 나타났다. 가족에 의해 쫓겨난 친모는 변호사를 통해 구하라의 유산을 5:5로 나누자고 전했다.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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