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서 예약 후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 산행을 할 때 점심 도시락으로 김밥이나유부초밥을 가지고 간다.이때 일회용품도 덩달아 가지고 간다.성숙한 시민의식이 있는 사람은쓰레기 봉투에 자신의 쓰레기를 잘 담아 온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은일회용품을 산에다 그냥 버린다.그래서 국립공원공단에서쓰레기 처리하는데 인력과 노력이 많이 든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시락을 준비하고,들고 오고, 빈 도시락을 집으로 가져가야 하는수고로움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국립공원공단에서도시락을 예약한 후산에 올라갈 때 도시락을 준다. 도시락을 예약한 사람은산에 올라가서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도시락은 1회용품이 아니므로산에서 내려올 때 다시 입구에서빈 도시락을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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