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가요대상에서 유현상, 김도균의 젊었을 때 모습을 볼 수 있다.
완전 대박이다.
젊었을 때 두 분 모두 잘생겼고 멋있다.
1980년대 부활과 시나위, 들국화 등 쟁쟁한 그룹들과 함께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유현상의 샤우팅 창법
김도균의 금속성 기타 사운드는 헤비메탈 그룹 매니아를 형성하기도 했다.
예전에 좋아했던 곡 백두산의 <어둠속에서> 이다.
백두산은 많은 앨범을 내지 못하고
1987년 2집을 끝으로 해체되었다가
2009년 재결성하여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김도균은 요즘 텔레비전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많이 해서 참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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