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료가입자 급증
- 일반 이야기
- 2019. 1. 30. 00:30
넷플릭스 이용자 급증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지 2년정도 됩니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무료가 아닙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료로 30일정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유료로 가입해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등급도 따로 있습니다.
베이식은 9,500원
스탠다드는 12,000원
프리미엄은 14,500원이 한달 동안의 요금입니다.
그런데 12월 사용자가
약 100만명으로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한국에 진출하였을 때에는
아쉬운 화질과 부족한 컨텐츠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모바일 시장의 폭증으로
넷플릭스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TV프로그램,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일체의 광고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30일은 무료로 보다가 유료로 전환되며
언제든지 온라인 해지가 가능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넷플릭스 콘텐츠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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